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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저장소/IT

LG g6 담당 임원들 결국 "퇴출"

기사 : http://m.kr.ajunews.com/view/20170404145402121

세줄 요약

1. g6는 시대에 뒤쳐진 스펙과 기능, 재질로인해 출시 전부터 말이 많은 제품이었음

 

 

 

 

 


2. lg가 내세울건 음질말곤 없었으나, 삼성의 하만카돈 인수로인해 음질비교가 무의미 해졌음.

 

 

 

 

 


3. 가격이라도 저렴해야하나, 출고가 899000원이라는 미친 가격으로 인해 경쟁력은 제로, 망하는건 기정 사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