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 처음으로 마사지방 간 썰.Ssul 본인은 올해로 24살 성격이 준 찐따급 성격임 뭔가 좀 정석에서 벗어났다 싶으면 하기 매우 꺼려함 일례로 내가 PC 방을 중2때 처음 가봤는데 왤캐 늦게 갔냐면 당시 pc 방 하면 이미지가 아저씨들 앉아서 담배 피면서 컴퓨터 하는 곳? 중2 전까지만해도 어린애들은 pc방은 가면 안되는곳 '도의 적으로 잘못된 곳' 이라고 생각해서 중2때 친구가 억지로 끌고 가서 처음 겨우 간거임 (피시방이 무슨 잘못된 곳이냐고 말하면 할말이 없음... 난 당시 피시방은 '나쁜곳'이라는 생각밖에 없었거든;) 이정도로 쫄보+찐따 였음 이 성격이 지금 와서 바뀐건 아님 여전히 그럼 아무튼.. 22살인가? 갑자기 유흥에 관심이 생김 이유는 기억이 안남 그냥 어느 순간부터 유흥이 뭔가 미지의 세계 랄까? 뭔가 들어가기 두려우면서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