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긴

화장실 안에서 노상방뇨 할뻔... 너무 급해서 꺼내고 들이대는데 소변기 그림 .. 게걸음으로 이동해서 오줌쌌다 더보기
군대 똥통에서 울었던 썰.ssul 자대배치 받고 며칠 안됐을 때다 훈련소 끝나는 날 자대가면 담배 사서 필 수 있다는 생각에 존나 들뜨는거 아니겠노? 근데 내 눈앞에 보이던건 존나 큰 컨테이너였다 소대 생활관이어서 내 위로 30명이 있었고 신막사 재건축 중이라 내가 상병은 되야 올라갈 수 있었음 시발 존나 절망적이였다 근데 시발 전우조니 시발이니 때문에 3명 이상 다녀야 밖을 갈 수 있었고 전입신병은 관심병사라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는데 내 맞선임이 생활관에서 4개월 차이나는 놈이라 화장실 같이 가달란 말도 잘 안나옴 이빨 갈고 코 곤다고 잘 때마다 옆자리 똥병장한테 갈굼만 당하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낮에 작업도 안하고 관물대만 쳐보며 소대 군번 외우고 있었다 시발놈들..더럽게 많노 하며 외우고 있는데 옆 병장 관물대에 고무링 놔.. 더보기
흙수저 초딩때 치킨시켜먹고 충격받은 썰.ssul 아직도 이거생각만하면 이불킥 존나함 2003년 그러니까 내가 초3때 이야기임. 우리집은 존나 ㅎㅌㅊ 흙수저 집이였는데 내가 철없게도 치킨을 존나 좋아해서 맨날 시켜먹자고 조름 우리 엄마는 그래도 아들이 맨날 치킨으로 찡찡대니까 치킨을 가~~끔씩 시켜주셨음. 근데 ㅎㅌㅊ집에서 치킨 시켜먹는게 쉬운일이냐 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는 치킨먹으면 다음날 그 남은 뼈로 닭곰탕을 끓여줬었다. 치킨 남은뼈로 끓인 닭곰탕 니들이 생각하면 병신같을지는 몰라도 그당시 나한테는 기름지고 존나 맛있는 국거리였고 난 치킨뼈로 닭곰탕 끓이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음. 그러다가 초등학교 3학년 반장선거때 존나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씹 금수저 여자애가 반장에 당선됨 걔네 엄마가 존나 그때당시 존나 좋은차 끌고다니면서(차종은 기억이 안나는데 좋아.. 더보기
초5때 애비한테 개맞듯이맞고 쫓겨난.ssul 때는 초등학교 5학년 초겨울 엄마랑 방구석에서 귤까면서 소문난 칠공주 보고있었음(귤 한번에 15개씩 먹었었음 ㅍㅌㅊ?) 그러다가 한 11시쯤 아빠가 퇴근해서 들어오더라 웬일로 평소에 술을 안즐기던 양반이 한손엔 치킨 한손엔 맥주를 사들고옴ㅋㅋㅋ 나는 좋다고 치킨뜯고 있는데 엄마 아빠가 술들어가니 서로 짖굳은 장난치고 있었음 뭐 엉덩이가 어쩌고 꼬추가 어쩌고 이때부터였다 갑자기 며칠전에 친구집에서 버디야홈에서 야동을 본게 생각났음 영상에서 기억하는게 남자가 여자한테 "따먹고싶다" 라고했었다 첨들어보는 단어인데 웬지 모르겠지만 당시엔 맘에 들었어서 아빠 불러놓고 대뜸 "아빠한테 엄마는 어떤사람이야?" 라고 질문함 아빠가 고민하고 있는데 내가 "아빠한테 엄마는 따먹고싶은 사람?" 이지랄함 미친새끼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