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킨

롯데마트 통큰치킨 후기 롯데포인트 카드 보여주면 5800원(시럽 어플이나 엘포인트 어플 보여주고 적립하면 자동 적용) 엘페이나 롯데카드쓰면 5000원. 기존 롯데마트에 있던 치킨과 비슷한것같은데 그건 만원대 가격이었고 이건 반값에 일단 회전이 빠르다보니 식은 치킨이 아닌 바로나온 존나 뜨거운 치킨을 먹을수있음 12시30분에 갔는데도 사람들 꽤 사더라. 저녁 늦게 가면 팔진모름 자전거 20분 타고 다시 집에 왔는데도 다행히 여전히 따뜻한건 기쁨 역시 치킨은 따뜻할때 먹어야함. 이렇게 먹으니 존나 바삭바삭하고 체인점 치킨이랑 맛비슷. 아쉬운점은 무가 600원. 비싸서 안샀음 ps. 이벤트로 판매하는거라 4일까진가만 판다. 그때까지 꿀빨아라 더보기
흙수저 초딩때 치킨시켜먹고 충격받은 썰.ssul 아직도 이거생각만하면 이불킥 존나함 2003년 그러니까 내가 초3때 이야기임. 우리집은 존나 ㅎㅌㅊ 흙수저 집이였는데 내가 철없게도 치킨을 존나 좋아해서 맨날 시켜먹자고 조름 우리 엄마는 그래도 아들이 맨날 치킨으로 찡찡대니까 치킨을 가~~끔씩 시켜주셨음. 근데 ㅎㅌㅊ집에서 치킨 시켜먹는게 쉬운일이냐 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는 치킨먹으면 다음날 그 남은 뼈로 닭곰탕을 끓여줬었다. 치킨 남은뼈로 끓인 닭곰탕 니들이 생각하면 병신같을지는 몰라도 그당시 나한테는 기름지고 존나 맛있는 국거리였고 난 치킨뼈로 닭곰탕 끓이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음. 그러다가 초등학교 3학년 반장선거때 존나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씹 금수저 여자애가 반장에 당선됨 걔네 엄마가 존나 그때당시 존나 좋은차 끌고다니면서(차종은 기억이 안나는데 좋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