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굴 못생겨서 차별받은 ssul (feat. 편돌이) 6년전 군대전역하고 편돌이 한 적 있는데... 그때 겪었던 일들임. 오전 알바생이 엄청 잘생겼었음. (당시 나는 오후알바생) 지금 생각하면 서강준, 박형식 느낌이라고 할수있음.. (그땐 서지석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서강준, 박형식의 느낌이였음.) 그 애 얼굴을 볼때마다 맘속으로 항상 했던 말이 "이 얼굴이면 아이돌이나 할것이지... 왜 편의점 하냐" 였음. 얼굴도 엄청 하얗고 키도 크고 얼굴도 주먹만함.. 웃으면 미소가 상큼하게 느껴지는 놈임.. 반면 나는 씹다버린 오징어.... 일화#1 그 애랑 나는 오후 4시되면 교대를 하는데. 한번은 그 애랑 나는 1시간 일찍 근무교대한적이 있었음. 그리고 인수인계 마치고 그 애는 약속있는 장소로 사라짐. 그리고 10분 후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더보기 이전 1 다음